POLARFOX's WORK

새벽과 떠돌다

#뱀파이어공 #기억상실공 #후회공 #뱀파이어수 #미인수

상세정보

  • 연재 플랫폼

    리디

  • 사아

  • 분류

    BL

  • 연령등급

    19세 이용가

줄거리

기억이 시작되는 그 순간에 가장 강렬했던 건,
제 눈 앞에 서 있던 새하얀 얼굴의 남자였다.

"단우야."

자신을 불러오는 그 창백한 입술은 어딘가 모를 불안을 품고 있었던 것같기도 했다.

“네가 뱀파이어라는 건 기억하지?”

'박단우'를 알고 있었다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폭력적인 사람이었다고들 말한다.
이 새하얗고 단아한 남자의 목을 조르고, 모질게 굴었다는 듯이.

“단우야.”

친절하게 저를 불러오는 여흔에게,
자신은 어떤 존재였을까.

우리는, 과연 무슨 관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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