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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극여우 스토어
요테,망고킴,민도향
로맨스판타지
전체이용가
아무리 미친 짓을 저질러도 시모어 직계에는 면죄부가 주어지는 세상 ! 내가 물고 있는 건 다이아몬드 수저 정도가 아니라 초특급 오리하르콘 수저였어 ! *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사람들에게 호구 취급당하던 윤도희는 오토바이에 치여 허무하게 죽고, 『검은 기사를 삼키다』 속 '데보라 시모어'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절망도 잠시, 호구의 삶에서 벗어나 악녀로 사는 게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대로 편하게 살기 위해 데보라는 수도원에 갇힌 결정적인 이유인 원작 여주 ‘미야 비노슈’를 건들지 않고, 핑크 다이아몬드를 돌보듯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버지인 시모어 공작과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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